티스토리 뷰

마음 쉼

시 - 너의 빛이 머무는 곳

함께살아가는세상 2024. 9. 9. 21:00

 

 

마음의 쉼을 잊지 마세요. 

우리는 스스로가 빛을 내는 자예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힘든 날들이 너를 찾아와도

그 무게에 짓눌리지 말아라.

언젠가는 그 어둠도 끝이 나고

너의 하늘은 다시 빛날 테니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루하루가 버거울지라도

그 걸음을 멈추지 말아라.

그 길 끝에는 네가 꿈꾸던

작고도 단단한 행복이 기다리니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때론 넘어져도 괜찮다,

일어서는 용기를 가진 네가

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이니.



 

 

 

 

 

너는 이미 충분히

잘 해내고 있어.

스스로를 믿어라,

그 길의 끝에서 네가 웃을 테니.




 

 

 

 

 

'마음 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 - 가을의 불꽃  (0) 2024.10.10
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  (0) 2024.10.09
시 - 가을의 숨결  (0) 2024.10.02
시 - 작은 빛의 노래  (7) 2024.09.14
시 - 바람의 속삭임  (0) 2024.09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