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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 절임배추 20kg 사전예약 가격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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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24. 10. 23. 22:46
시 - 멈춰선 시간 앞에서

어디쯤에서부터였을까,나는 나를 잊고 걸어왔던 걸까.하루하루 쌓아온 나의 순간들이어느새 무게를 더해발끝을 붙잡고 있었다.   가끔은 숨을 고르며천천히 돌아보아야 하는 법을나는 배워가는 중이다.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들이 어디쯤 어우러져 있을까.   길 위에 남긴 나의 발자국들이흐릿해져도 괜찮다.중요한 건 나를 알아가는 이 여정.지나온 나의 모든 모습이어느 하나도 헛된 적 없음을 알게 되는 순간   다시 걸어간다.뒤돌아본 나를 안고나의 속도로, 나의 길을.

카테고리 없음 2024. 10. 23. 12:12
한강 작가 작품 - 시 <효에게. 2002. 겨울>

효에게. 2002. 겨울 - 한강      바다가 나한테 오지 않았어. 겁먹은 얼굴로 아이가 말했다밀려오길래, 먼 데서부터밀려오길래 우리를 덮고도 계속 차오르기만 할 줄 알았나 보다   바다가 너한테 오지 않았니하지만 다시 밀려들기 시작할 땐 다시 끝없을 것처럼 느껴지겠지 내 다리를 끌어안고 다시 뒤로 숨겠지마치 내가그 어떤 것, 바다로부터조차 널지켜줄 수 있는 것처럼   기침이 깊어먹은 것을 토해내며눈물을 흘리며엄마, 엄마를 부르던 것처럼마치 나에게그걸 멈춰줄 힘이 있는 듯이   하지만 곧너도 알게 되겠지내가 할 수 있는 일은기억하는 일뿐이란 걸 저 번쩍이는 거대한 흐름과시간과 성장,집요하게 사라지고새로 태어나는 것들 앞에 우리가 함께 있었다는 걸    색색의 알 같은 순간들을함께 품었던 시절의 은밀함..

마음 쉼 2024. 10. 15. 2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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